삶의활력소/꽝꽝2009. 11. 25. 11:27

지뚫하에서 세호역의 꽝꽝.
하이킥에선 애기.
무대위에선 완전 남자 +0+!
어떻게 저런 얼굴에 저런 몸매를 가질수있는지.

그저
날 저장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릴뿐이고.
그저 애교쩔고 귀여울뿐이고.
회사에서도 날 이런짓하는 아이로 만들어버릴뿐이고.
오세의 두번째 피해자 만들어 버린 장본인일뿐이고.



그저 귀엽고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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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존재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