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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2009.11.25 이기광 1
삶의활력소/꽝꽝2010. 2. 13. 18:26


가깝지만 너무 먼 당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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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광  (1) 2009.11.25
Posted by 존재감
삶의활력소/꽝꽝2010. 2. 13. 17:37


쩌리같이 다가가서
사진 한장만 찍어도 되냐고하니깐
괜찮다며, 매니져오기전에 찍자고.
두준이만 찍으려고 하니깐
같이 찍는거 아니냐고 같이 찍어도 된다고
아.... 감사감사 ㅠ0ㅠ

처음에 한장찍고
내 손이 너무 떨떨 떠니깐 
괜찮다고 더 찍자고...!
결국엔 두준이가 카메라 누르고 ㅠ
내 표정 쩔고 ㅠㅠ
어쩔 수 없ㅈ....ㅣ........
다음엔 좀 더 당당하게 가서 싸인과 사진을...!

너무 떨려서
끝나고 감사하다고 인사도 못하고 ㅠㅠ
다음엔 정신줄 놓지말아야지..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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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존재감
삶의활력소/꽝꽝2009. 11. 25. 11:27

지뚫하에서 세호역의 꽝꽝.
하이킥에선 애기.
무대위에선 완전 남자 +0+!
어떻게 저런 얼굴에 저런 몸매를 가질수있는지.

그저
날 저장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릴뿐이고.
그저 애교쩔고 귀여울뿐이고.
회사에서도 날 이런짓하는 아이로 만들어버릴뿐이고.
오세의 두번째 피해자 만들어 버린 장본인일뿐이고.



그저 귀엽고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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